집에 왔어요~
내일 수업컨설팅이 있는데..
준비가 늦어져서 오늘 부랴부랴.. 수업자료 만들고, 오리고, 붙이고;; 대본? 작성하고.. 지금 왔어요..흑흑..불꺼진 학교는 너무너무 뭇서워요.. ㅜ.ㅡ
목요일에 드디어 정식 수업발표가 있는데, 너무 준비가 안 되서 잘 할지 걱정입니다.
여름방학까지의 길이 멀고도 험난하게 느껴지네요
지금은 아부지가 사주신 팥빙수를 먹고 있어요.(부녀는 팥빙수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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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에~
홍남기
2004.07.12
조회 6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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