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겠지요?^^
근 한달정도 중국에 있었습니다
친구녀석 만날겸 관광을 갈겸 다녀왔답니다.
좋은 시간이었음에 감사하답니다.
인제 규찬님 목소리 들을 수 있으니 더 포근합니다.
집이라는 것은 항상 편안함을 주는 거 같습니다.
집에올때의 그 마음 속 따스함이란...
꿈음에서도 집같은 향기가 납니다..
그래서 더 편안하구요..
오늘 마지막 곡으로 규찬님의 Hello Farewell듣고 싶어요..
편안하게 쉬면서 말이죠...
자주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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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올만이죠?
일호
2004.07.09
조회 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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