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중님!!안녕하세요?
형중님께서 꿈음에 나오시길 기대했었는데..나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요즘 그녀가 웃잖아..너무 좋고 잘 듣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딱 한번 봤었는데 노래의 분위기에 맞춰 힘차게 부르시는 모습..
보기만 해도 즐거웠습니다.
형중님께서 나오신다니...예전이야기도 하시겠죠?
예전 모습도 어렴풋이 기억이 나기도 하네요....
혹 제가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지 예전의 모습, 이야기 해주실수 있으세요?
각자의 길이나 넌 남이 아냐...등이 생각이 나네요..
노래방에서 불러본적도 있었는데...
그 때의 곡들도 들을 수 있겠지요?
청아한 목소리를 가지신것 같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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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중님!!반갑습니다.
달팽..
2004.07.09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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