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여러분!
더운데, 지치는데 하루하루 방송하시느라 고생많으세요.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이 팍 꽃혀요.
지금 흐르는 엘도라도 노래, 가슴에 져며오네요-
깊은 밤 꿈음과 함께 할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언어로 눈이나 귀를 즐겁게 하기 위한 어떠한 립서비스가 아닌
제 진심입니다.
그리고 꿈음가족 여러분~
모두 좋은 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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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시원한 밤이네요
지나가다
2004.07.08
조회 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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