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지만,
꿈음을 듣는 시간은 제게..
하루를 정리하며 내일 계획을 세우는 시간 또는, 일하는 시간;이나 간혹가다..쉬면서 시간을 즐기는 시간입니다.

오늘은,,내일계획을 세우며 일하는 시간에 해당하는데..실은 아직 일 시작도 안햇어요^^;;이제 해야죠.

언제쯤..이 조급증과 서투름이 사라질지..
전 여전히 사회에선 햇병아리일뿐입니다.

여튼,,방송 잘 듣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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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길 잃은 강아지..
꿈음공작소
첫 부분이 너무 예뻐서 거기에 더 첨가하기가 겁날정도예요.

정말 예쁜 곡이네요...감질나게 짧았지만..
이번 꿈음공작소도 기대기대..

아, 가사는 후다닥 꿈음공작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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