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관통한다죠
비오는날을 정말 싫어합니다.
누가뭐래도 쨍쨍한 날이 좋죠.
뭔가 일어날것 같은 여름입니다.
쨍쨍한 모래밭에서 먹는 목구멍 따가운 콜라같은 사랑이 찾아왔으면 좋겠는 여름입니다....
마이앤트메리의 곡 듣고싶어요 4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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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옵니다.
피넛버터
2004.07.04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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