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이라고 생각해요.
낚시를 즐기시는 규찬 오라버니, 공감하시나요?
그래서 저는 기다립니다.
사랑을 기다리냐구요?
아뇨!
마감끝나고 낚시 갈 그날을 기다립니다. 호호호호호^^
젠틀레인 신청하려 했는데 지금 나오네요.
오늘 신청곡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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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와 사랑의 공통점은
김희선
2004.07.01
조회 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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