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있는 눈을 보았습니다..
눈동자가 떨리며 누군가를 향해 끊임없이 흔들리는
그 마음을 보았습니다..
사랑하고 있는 사람의 눈은 아름답습니다..
열마디의 말보다 서로의 눈을 맞추며 느낄수 있는 마음..
그 눈으로 인해 알수 있고..
또 감출수 없는 마음은 아름다울수 밖에 없습니다..
[이정하..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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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도 옮고 사랑도 옮습니다..^^
요즘 꿈음을 들으면..
여느때와는 달리..가슴 설렘이 느껴집니다..
그리구 밝아진 규찬님 목소리두 참 좋구요..^^
왠진..말 안해두 될것 같아요.ㅎㅎㅎ
p.s
으 자화상 나의 고백..ㅜ.ㅜ 한때..규찬님의
믿어지지 않는 얘기와 대적을 이루며..나의 가슴을 후벼팠던
곡인데..ㅠ.ㅠ 조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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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쩡이
2004.07.01
조회 8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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