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워크샵갔을때
유치하게 세개조로 팀을 나누었고 팀이름 팀구호를 정하라고 했다
백만스물두개의 팀구호 의견중에 나의 의견이 당첨되었다
구호는
'내8야 내8야 내8야 우~ 랄라라랄라랄라라라 야근개시다'(율동과함께~)
*참고 내8야(내인생의 8할은 야근이었다의 약자)
오늘도 역시 나는 야근중이다
요즘은 잘 웃지도 않는다 원래 잘 웃지도 않았지만...
예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22시간을 살아가는 힘은 2시간의 꿈음과의 대화이다
2시간의 대화가 요즘많이 짧아져서 아쉽지만...
☆ 신청곡 ☆
phantom of love - 이수영
beautiful things in life - 정수년님
bk love -mc sni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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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 8할은 야근이었다
공성희
2004.07.02
조회 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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