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글을 올리네요.~
토요일 일요일 계속 야근을 하면서 꿈과음악사이를 듣고 있습니다. ^^
9일날 둘째 둥둥이의 100일 잔치를 끝내고 나니
정말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끼네요.
그래도 승민이 지민이의 방긋 웃는 모습을 보면 정말 힘이 납니다.
꿈과음악사이도 쌀쌀한 날씨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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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날씨에
오정표
2015.10.11
조회 1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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