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이제 여름이 성큼 다가옵니다
저는 지금
휴가 계획 세우는라
몹시 피곤(?)해요
하루사이에 국외에서 국내로
또 다음날은 국내에서 국외로
엎치락뒤치락거린답니다
마음만 편히 쉬면 휴가인것을
참~ 제가 왜이리 안달이 난 건지 모르겠어요
어제 오늘 습도가 높아서 후텁지근한
날씨의 연속이었는데
내일은 하늘에서 시원한 비를 뿌려준다네요
장마의 시작
그리고 7월의 시작
모두에게 상큼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color me badd - I adord mi amor
steve perr - Or Sher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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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계획중...
파랑물결
2004.06.30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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