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라고 제목은 썼는데,,
할 말을 다 까먹었어요;
어제 정말 재밌고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이었습니다.^^
규찬님 잘생긴거야,,원래 알았지만(히히) 작가님과 피디님의 미모를 보고 제 초췌한 모습이 부끄러울 지경이었어요~~.
편하게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구요,
앞으로도 꿈음 청취자(스토커?)로 길이길이(;) 남겠습니다.
그리고 응원해주신 장수진님,쉼터님,꿈음님,rei 님 감사드려요!
어제 저 가고나서도 무척 즐거운 2부방송이었나봐요.
무슨 내용이었나 궁금궁금..(나중에 다시듣기로^^)
방송 스튜디오 안도 너무 신기했고, 방송하는 모습도 신기하고.덕분에,들떠서 초면에 너무 까불었어요;(^^;)
아직 꿈음거울 망설이는 분들...도전하세요~~! ^^
오늘..학교에서 업무때문에 스트레스 100%의 멋진 날이었습니다(하하.;) -게시판에 땡깡을..;
그나마 어제 꿈음거울 한것이.. 제게 자신감과 힘을 줍니다.
좀 자구..;
이따 생방송에서 뵈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img/banner/board-popup.jpg)
후기
홍남기
2004.07.01
조회 78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