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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슬슬
2004.07.01
조회 40
롤러코스터 - 어느 하루
clazziquai - after love
팀 - morning star
다이나믹 듀오 - ring my bell
벌써 7월이 되었네요.. 무의미하게 시간들을 보내기 시작한지 벌써...... 어떻게 사는 것이 의미있게 사는 것인지도 잘 모르면서 그냥 저는 너무나 겁없이 시간들을 소모하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 직장을 다니고 돈을 번다고 의미있는 삶은 아니겠죠..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는 것도 나이에 밀려 시간에 밀려 그렇게 하는 것은 의미있는 것이 아니겠죠..
산다는 건 정답이 없는데 사람들은 모두들 똑같지 않으면 이상하게들 봅니다. 자기 삶의 기준은 자기가 정하는 것일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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