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
오늘도 저는 야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려합니다
집에 가기전에 자랑
오빠~~~~
저 7월초에 서울 떠나요
조금은 이른 여름휴가
열심히 인지는 몰라도 많이 일한 성희는 떠나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권에 도장찍을것이고...
질질끄는 가방도 아마 처음으로 써볼수있겠죠...
제가 잠시 꿈음 떠날생각을 하니 살짝 아쉬울것같네요
제가 여행 돌아오면 열쇠고리하나라도 보내드릴게요^^
규찬님도 비오는데 조심히 퇴근하시구요
저는 이만 집에서 다시 라디오 들을게요
수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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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 잠도안와
ANNIE
2004.07.01
조회 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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