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소리 들으므며
참 좋네요. 음악도 빗소리도 좋네요
그래서 일까요?
이런생각 저런생각.
세월이 흘러 아마 04년7월1일 11:04분 을 그리워하겠죠
그런데 왜이리 삶이 힘든걸까요
용기를 주세요
추신: 작가님 PD님 규찬오라버님
비가와요 퇴근 하실때 안전운전 아시죠.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img/banner/board-popup.jpg)
^^
가이드
2004.07.01
조회 4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