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수요일
sarah
2004.06.30
조회 55
개인적으로 일주일 가운데
수요일이 가장 힘들면서도,
무엇인가 즐거운 일이 일어나기를 은근히 기대하는 날,
그리고 친구들이랑 갑자기 만나고 싶어지는날,
바로 수요일이랍니다.

오늘 덥죠? 벌써 6월의 마직막 날입니다.
또 내일부터 장마비가 온답니다.
오늘따라 덩그러니 사막에 홀로 버려진것 같은 느낌이네요.
그렇지만 음악이 있다면야, 그리고 꿈음과 함께라면
조금 나아질듯합니다.


노래신청할께요 :)

Stevie Wonder - Signed, Sealed, Delivered
김조한 - 그대이름을
Keane -Somewhere only we know

그럼 모두 으샤으샤 힘!!


p.s Keane의 somewhere only we know 라는 노래 제목을 보면서
문득 꿈과 음악사이에 가 생각납니다. 꿈음은 우리들만이 알고 있는 공간, 놀이터거든요 하하하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