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두..비는 올 것 같진 않네요..
(어디까지나 쩡이 생각..^^)
이유인..즉슨..밤하늘에..달두 잘 보이구요..^^
별들이두..인사하구 있는걸 보면 말이죠..
흠..솔직히..오늘밤엔 비가 고프네요..
오늘은 달이 기묘한 선수각도 입니다..^^
반쪽이 의 모습을 하고..
님을 기둘리는 애절함도 엿보이구요..ㅎㅎ
왠지 모르게 그래보이네요...쩝..^^
녀석들 왠만하면 싸우지 말구 잘 살아 보라니까...
꼭 저런식으로 삐쳐있다니깐여...
별님이랑 달님이...쩝..ㅋㅋㅋ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선수각도 반쪽이 달...^^ [신청곡..smash.. freeway,,,]
민정
2004.06.26
조회 5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