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 남기네요
전 자취하면서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에요
자취는 2년째지만 올해는 학업도 너무 힘들고
가족도 멀리 떨어져 있고.. 많이 외로웠거든요
그래서 듣게 된 라디오가 이젠 정말 큰 위로가 됩니다
규찬님 방송도 거의 매일 듣다시피 했어요^^
5602라는 번호로 메세지도 몇번 보내봤구요
이제 집에 올라왔으니 모바일보다는 이렇게 인터넷으로
참여하는 일이 많겠어요 ㅎㅎㅎ
학기중에 얼마나 바랬던 일인지~~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가끔 그 일본분한테 영어로 you can do it!
이런거 할때면 너무 너무 즐거워진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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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규찬님
아델
2004.06.26
조회 6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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