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먼곳에서 젊은목숨을 잃은 그 분과
무어라 말할수 없는 아픔을 격고 계실 그분의 부모님께.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군요.
더불어
대한민국의 정부의 무능력함에...
더 울분이 쌓입니다.
더이상 정부가 국민을 외면하는 일이 일어나지 말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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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지은
2004.06.23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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