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었습니다
오래전부터(아주 오래전에 나온곡이니까요)
내마음에 떠나지않는 곡이었습니다
고맙고도 고마와라...
그곡의 제목을 이제야 알게되었네요
맑고, 싱그럽고, 향기롭고,환상적인
그래서 영혼이 맑아지는, 기분좋아지는 그음악
"무지개"였습니다
또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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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바로 이곡이야
삼무농
2004.06.22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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