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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43
김대규
2015.09.24
조회 76
신청곡입니다..
⊙ 세자전거 <일기예보>
⊙ 헬로봉주르 <사랑하는 마음>
오늘은 마치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처럼 잔뜩 찌푸린 하늘만 바라봐야했던 날이었습니다..
곳에 따라서는 비가 내리기도 했다고 하던데,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은 비가 안오기로 유명한 곳이더군요..
그래서인지 결국 오늘도 잔뜩 겁만 주고서는 사람 약만 올리고 비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때문인지 하루종일 살짝 덥다는 느낌이 드네요..
추석연휴가 지나야 본격적으로 가을로 접어들 수 있을까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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