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용이감독님 나오셨네요.
아까 모 연예프로그램에서 요즘 까메오로 출연하는 감독님들 소개하는데 용이감독님도 나오셨더라구요.
괜히 반가움..
카펜터즈..아..달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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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신청곡 날렸는데..감감 무소식.
모바일스튜디오에 사연보기 코너에도 19일 사연은 안떠있네요..
여튼..인터넷으로 조용히 듣고 있을랍니다.
비가 와서인지 규찬님 목소리가 더욱더 착 가라앉은 느낌이예요.
규찬님!! 힘내요! 아자아자!
저도 지금 날씨에 굴하지 않고,밝게 지내려고 노력중입니다.
비피해가 적었으면 좋겠네요...
음..조용한 토요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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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오늘은 모바일이 쉬는지(용이감독님^^)
홍남기
2004.06.19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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