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듯이, 음악 역시 보이지는 않지만,
각자의 다른 공간에서 함께 음악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게
기분 좋은 일이죠. 늘 그일에 수고 하시는 꿈음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아직도 사무실에 수고 하는 우리 가족들과
함께 듣고 싶네요.
" 사실 전 일은 다 끝났는데 괜히 비 핑계로 이렇게 여유를
부리고 있죠. 저희 사무실이 벽 전체가 전면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비 오는 날의 전경이 예술이거든요 "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신청 합니다.
고맙습니다.
양희은 - 저 하늘의 구름 따라
U2, Bob Marley, Bob Dylan - Knockin On Heavens Door
Jackson Brown - Stay
The velvet underground - Pale blue eyes
Kino(빅토르 초이) - Pachka siga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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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죠?
막사발
2004.06.19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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