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반 아이에게 전화왔는데, 난데없이..

"선생님, 갈수록 환해지는게 뭐예요?"
랍니다..; 어안이 벙벙해서..그게 뭐냐고 하니까,
인터넷에서 수수께끼를 푸는데 문제라네요;
"백"으로 시작하는 단어래요.
뭘까요? 0_0 저도 몰라서 모르겠다고 했는데,,궁금하네요..
뭘까..

------------------------


계속 중얼 거리고 있습니다.

비가 오기전의 공기는 습기를 잔뜩 머금고 있어서 찐득찐득한 느낌..이잖아요.
그런데..비한번 시원하게 오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공기가 산뜻해지고..
물론 장마철은 예외입니다._-_;;;

지금은 .........찐득찐득입니다.-.-

뭐, 산뜻한거 없을까 두리번 거립니다.

지금 나오는 노래들도 산뜻하네요.

전 신청곡으로........

음..문자로 보낼께요..-.-;

규찬님의 문자메세지 기록세우자는 말씀에..혹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