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찬님 대해선 많이 들었지만.. 직접 라디오에 DJ이란걸
두달전에 알았습니다. ^^ 이사 왔거든요
오늘 첨으로 가입하고 규찬님 얼굴 뵈오니 목소리하곤 얼굴하고 상상이 안되네요.. 가끔 어색한 맨트할땐 혼자 킥킥대고 웃곤합니다.. 요즘은 꿈과음악 다 듣고 나야 잠을 청합니다.
규찬님 목소리에 매료된거죠
암튼 멀리서 응원할게요.. 화이팅
오늘 같이 비가 내린 날이면 헤어진 이가 생각납니다. 빨리 잊어야죠 "빅마마"의 '체념'이 듣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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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들어와 봅니다.^^
박상
2004.06.17
조회 7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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