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넘어 퇴근한 남편이 기쁜 목소리로
"우리도 이제 다시 십일조 하게 됬어."
올 들어 처음 들어 온 월급입니다.
작년에는 태중에 있는 아이의 몫까지 십일조를 했는데...
다시 시작 되는 십일조의 기쁨, 계~~~속해서 누리고 싶습니다.
더 많은 봉헌으로 우리 가족이, 세상 사람 모두가
늘 기쁘고 행복하길 기도 합니다.
신청곡 - 가시나무새(조성모)
서울시 양천구 신월5동 61-18
***-****-****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늘~~~기쁘게 살렵니다
한선영
2004.06.16
조회 1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