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 많은 이해가 필요한 날 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오던 사람들끼리 함께 다닌다는것이...
생각보다 많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서로의 웃음 뒤에... 참 많은 이해가 필요하다는것도요...
요즘 함께 다니는 대학 동기들끼리... 참 많이 부딪힌답니다.
오랫동안 서로가 달랐으니 그럴만도 하지만...
속상한 마음들을 어떻게 달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늘도 규찬님과 꿈음이 있네요. ^^
신청곡 입니다. ^^
토이의 '다시 시작하기' 틀어주세요. ^^
*규찬오빠~ 좋은밤 되세요. ^^
(방송에서는 규찬님이라고 해야할것만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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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필요한 날...
구성희
2004.06.11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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