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재밌었구여
근데 너무떨어서 아침에 보니까 그때까지도 떨리는 목소리였네여
꿈음 가족들이 격려도 고마웠고 시원스러운 김현정피디님 웃는모습이 이쁜 이은영작가님 너무 자상하셔서 좋았습니다 규찬님은 능슥한게 진행하는 모습이 멋있어보였습니다.나중에 꼭 전원주택 싼 가격에 지어드리고 싶네여 흐흐
신청곡: 조규찬-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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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네여
오준영
2004.06.10
조회 7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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