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꿈음이 끝난후까지도 번역과제를 하다가...
늦게서야 잠이 들었습니다. --;;
늦잠을 잤지 뭡니까. --+
대충 씻고~ 뛰었습니다. --;
친구가 스쿨버스를 5분 잡아 두었습니다.
덕분에 내려서 또 뛰었습니다. --+
번역과제 발표 준비하느라 뛰고...
오늘 하루 종일 참 많이 뛰었습니다. ^^;;
점심때쯤 여유를 찾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제가 늦잠을 잔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
지난밤 제 꿈의 주인공은 다름이 아닌 규찬님이셨습니다. --;;
아~ 얼마나 규찬님을~ (ㅋ~ 친구한테는 규찬오빠라고 합니다. ^^;) 뵙고 싶었으면 제 꿈속에 규찬님을 초대했겠습니까. ^^;;;
아주 황홀한(?) 꿈을 꾸다가 늦잠을 잔거였습니다. ^^;;
(ㅋ~ --+ 우기기 대장 입니다. ^^;;)
비록 꿈이었지만... 아주 행복 했습니다. ^^
ㅋ~ ^^*
신청곡 입니다. ^^
토이의 '다시 시작하기' 틀어주셔요~ ^^
전 꿈음을 들으며 철학 시험 공부를 해야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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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로 시작한 하루~ ^^
구성희
2004.06.10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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