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굼음의 일기에서 마지막으로 소개되었던 사람입니다.
친구들 모임에 다들 신랑 데리고 나왔는데 나만 혼자 솔로일때...사연 올렸던...
다음주가 제 생일이라서 이번주 토요일날 모이는데..
다들 신랑도 모자라..애들까지 데리고 나온다네요.
이럴때면 정말 제가 왜 공부를 시작했을까 싶네요
우울한 저한테 노래한곡 생일 선물이라 생각하고 한곡 틀어주세요
신청곡 : 여행스케치의 초등학교 동창회 가던날
안틀어 주시면 규찬님이 싸인해주신 만원짜리 써버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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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꿈음의 일기에서
카라
2004.06.10
조회 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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