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갔다가 지금 오네요..^-^ 오빠 라디오키고..
으음..-_-
요즘 힘들어요.
친구랑 집에오면서 친구가 싸웠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고3이라 서로 예민한데, 작은일에도 상처를 받고 슬퍼하는 녀석을 보니, 마음이 찹찹해요.
인디언 말로 친구란 내 아픔을 대신 짊어지는 자라고 하네요.
지금 이때 서로 잘 시련을 나아갈수 있도록 화이팅해주세요!
ㅠ-ㅠ 암울해...우웅....
규찬오빠, 멋진밤되세요. 꿈음식구들도..그리고..
저에게 멋진밤되라고..그리고 내일도 멋지라고 화이팅해주시는거 잊지마세요!!!
딱히 신청곡은 없네요..^-^
꿈음에 나오는 음악 다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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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찬오빠♡
아카이아
2004.06.10
조회 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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