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1층은 저희부모님 식당이 지하는 제가일하는 사무실인데..
오늘 너무바쁘셔서 식당일을 도와드렸어요
너무바쁘시더라구요. 점심을 4시에 드실정도로요..
손님이 너무없는건 보다는 좋지만.
너무힘들어하시는 부모님이 안쓰럽습니다...
힘내세요 엄마아빠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오랜만에 글써봅니다.
김병권
2015.09.14
조회 12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