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슬쩍, 아무일 없는 듯이 끼여들어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금성일식도 제대로 구경하지 못할만큼
하루종일 날이 꾸물거리더니
(앗! 글 쓰고 있는데 마침 규찬님이 일식 얘기를 하시네요!^^)
밤이 되니까 날이 너무 시원한데요?
바람이 선선한게 기분이 좋아요.
음. 이럴때 신청곡.
: 새바람이 오는 그늘 - 좋은 날
: 빛과 소금 - 조바심
ps: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라...
글쓰는 김에 여기 쓰고 싶어져서 손가락이 근질근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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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밤바람-
블루
2004.06.08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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