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꿈음을 들은지 얼마 되지않은..
그러나 애청자가 될 마음을 품은 한 사람입니다.
선물 먼저 신청하니..좀 쑥쓰럽지만...
오랜만에 여유가 그리워서 망설임 없이 신청합니다.
원하는 공연 날짜 26일 토요일 5시
사랑하는 사람과 두근두근 당첨길 바라며...
신청곡..장나라 고백
016 882 9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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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리아 > 망설이지 않고 신청합니다.
서원
2004.06.08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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