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 with you..마이클잭슨 목소리로만 듣다가 솜사탕같은 여자보컬목소리로 들으니..신선하네요.(전 그래도 마이클잭슨 아자씨 가 부른게 더 좋아요.히히^^)

가끔 ..수업시간에 발표를 시키다보면 너무 많은 아이들이 간절한 눈빛으로 손을 들고 저를 쳐다봐서 곤란할 때가 있습니다;
시간은 한정되어있는데, 아이들 애절한 눈빛 보니 한두명 시키면 속상할거 같구..갈등하다가 이렇게 말해요.
"모르겠다. 손 든 사람 다 나와. 차례대로 나와서 발표해~!"


규찬님도 그런 심정으로 지금 꿈음일기 사연 소개해주시는거죠?

다정다감한 규찬님과 꿈음제작진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