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는 또다른 차분한 분위기 시원한 밤바람 때문인지 더욱 노래들이 감미로와요..
꿈음가족 여러분..모두 오늘밤에는 좋은 꿈 꿀 것 같네요..
내일은 벌써 그리울 오늘이 6분 남았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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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행복한 이 시간..
수아
2004.06.08
조회 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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