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짧은 치마를 입고 나섰는데
우이cccc..아니 왜들 그리 할일도 없답니까.
남의 다리는 왜 자꾸 쳐다 보는거야요!
나도 압니다
내 다리가 무우형이라는걸/
그래서 용기 한번 내 본건데...//
그래서 꽃무늬로 화사한거 용돈 털어 사 입었는데...//
오늘 집에 와 벗어 놓고 보니 음, 옷은 참 이쁘긴 하더라구요..ㅋㅋ
어째튼 편치 않은 하루였습니다.
이 열을 식혀야 합니다.
조PD/인순이 아줌마(?) 노래 들려 주세요!
아, 그리구 무우형 동지가 한명 있는데 같이 데이트할라구요
(마리아마리아)에 초대해 주세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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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마리아)/...신청곡
이유현
2004.06.08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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