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앉아서 바라보고 싶은 맘에......
오전 9시 45분부터 컴퓨터 시계만 노려보았다.
(며칠 전 미리 작성하여 임시 보관함에 저장해 넣은 메일을 열고)
10:00으로 숫자가 바뀌면서 깜박거리는 순간 날렵하게 보내기 버튼을 클릭!
아, 앞자리 욕심을 버리지 못하겠어요~
꿈음 가족들은 제가 맨 앞에 앉길 바라겠지요? ^^;
행운을 주세요!
김동률님 욕심쟁이 들려 주세요^-^
뮤직 비디오 보셨나요? 멋진 R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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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l~
이아영
2004.06.07
조회 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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