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 어제 현충일을 맞이하여 화이트하임을 먹고있는데
과자속에서 발견된 이물질
돌같은것이 씹힌다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하려고 맘먹은 그 순간
이럴수가...
내 이(teeth) 때운것이 떨어져버렸다
과자먹다가 이런 날벼락이...
치과 가는길
너~~~무 싫다
차라리 바이킹을 한번타고말지...
눈 살짝살짝 뜰때마다 보이는 거대한 기계와 공포의 sound
그런데 치료 이제 시작이고 한다
앞으로도 계속 다니야 한다니ㅠㅠ
사랑니도 빼야하고...충치치료도 더해야하고...ㅠㅠ
공부열심히 해서 치과선생님할걸 그랬다
돈이 참 많이 든다...
우리 꿈음 가족여러분 이 꼬옥 닦고 주무세요~^0^
☆ 신청곡 ☆
stay - nell
가사중 이런 가사가 있다 "♪그냥 집이라고 생각해~♪"
그렇다~ 꿈음 게시판은 나의 집이다
늦더라도 꼬옥 들어와야 하는 편안한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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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로 가는 길
공성희
2004.06.07
조회 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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