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전 아직도 제 이름이 불리우면 흠칫 놀라고 심장이 찡해요;
감사합니다..
Lenny Kravitz 곡, 방송으로 들으니..더 감성적으로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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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대단해요..
너무..아름다워요..
빅뱅..역시 대단하세요..
감질나네요.
완성된 곡도 너무 기대되요!
너무 멋지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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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 꼬옥 쥡니다.
그러나! 너무 힘줘서 쥐면 안됩니다.
살짝 손톱이 손바닥에 느껴질 정도 꼬옥 쥐고,
눈을 크게 뜹니다.
그리고 양 입가를 살며시 올립니다.
그상태에서
두손을 가슴높이에서 허리까지 부드럽게 내리면서
나직히 외칩니다.
"화이팅~"
;;
공지 보고 엉뚱하게 상상한 제 방식대로의 "은근한 화이팅"입니다;
꿈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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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다기님 축하~)
홍남기
2004.06.07
조회 6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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