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소화가 잘안되서 맛잇는거 많이 못먹는 토이 왓습니다
ㅠㅠ
빨리 좋아지라고 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어제 듣다가..정말..꿈음가족들이 한차원 높은 지식층이란게
다시 느껴지는..날이엇던거같아요 -_-;;;;;
여기라면 ..언제든 마음을 터놔도 되겟단 믿음이 생깁니다
그럼 더운날씨에 모두 좋은쪽으로 생각하시는거 잊지마시구
이따 아홉시에 뵈요~
나중에라도 틀어주실걸 기대하면서 - 헤어진 그의 싸늘한 전화통화때문에 못들엇던 신청곡..데이브 브루벡의 블루 론도 알라턱,,제목이 맞는지 잘몰겟습니다..다시 제대로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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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y
2004.06.04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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