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문득...해 본건데요..
꿈음도...지난 추억들을 되새기길레...
저두 저의 글들을 되새기고자 조회를 해 보니..
제가 처음 사연을 올린 날이..
2004년 1월 8일...
그리고 그때 부터..지금까지..
이글까지 합해서..
169개의 사연을 올렸네요...ㅋㅋ
짧은 글 부터 해서..아주 장문의 글에 이르기 까지..
많고 많은 일들이 제게 있었고...
그리고 그때마다...항상..꿈음과 함께 했었네요..
사무실에 도둑이 들었던일..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셨던일...
그리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았던일...
꿈음의 정모...
친구들 일...
수녀님 이야기..
그리고 제 건강에 대한 이야기들...
뭐..이런 저런 일들 모두요..
제가 쓴 글들...
이리 저리 살펴 보니..
입가에 베시시 미소가 늘어나네요...^^*
여러분들도 한 번 해 보세요...^^*
자기 이름으로 검색해서...
자기가 쓴 글들....하나하나 읽어 보시고..
그때의 기억들을 떠올려 보세요..^^*
이런 것들...소중한 것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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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득 해본 거...
시나무
2004.06.04
조회 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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