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음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좋네요.
다들 특색이 있어요.
목소리도 말투도 그리고 선곡도.....
그리고 모두들 목소리에서 '나 착해요'하는 게 느껴져요.
역시, 역시 꿈음민은 달라요.
생각해 보면 우리는 꿈음 안에서 '익숙함'이라는 걸 배우는 듯 해요.
그 사람의 아이디, 사연에서 볼 수 있는 그 사람의 일상과 생각, 그리고 요즘와 자주 확인할 수 있는 그 사람의 음성까지....... 물론 '그 사람'이라 함은 나와 그대들입니다. ^^
익숙해요. 그리고 제 맘속에 情이 쌓여가고 있어요.
마감이 거의 끝나고 있어 오늘은 좀더 편한 마음으로 방송을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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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특집오늘은..."너의 목소리가 들려"
김희선
2004.06.04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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