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를 해보니 부모님 이야기 할때

피붓이는 아니지만.. 이라고 말했던것은 실수임을 밝혀드립니다.

매일 피부를 비비는 사이는 아니지만 이라고 말한거 였는데

방송이라는 사실에 너무 떨렸군요..

저의 부모님은 저를 낳아주시고 25년동안 먹이고 입히시는 자상한 분이랍니다..

큰 실수를 한거 같아서 바로 수정에 들어갑니다..

바로잡습니다~^^

오늘 잘했나요?

너무 편하게 한거 같아서 실수가 많네요

저도 같이 가셨던 분들이 너무 음악적 수준들이 높으셔서..

기가 많이 죽었답니다.^^

하지만 모 저는 저니까요..

제가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에 기뻐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들으셨는지..

앞으로 또 기회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욕심이 있으신 분들은 바로 신청하세요 정말 좋은 추억이랍니다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도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