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특집방송 또한 무진장 기대되네요.
꿈음이 꿈음자체로서의 색깔이 있듯
꿈음 청취자들도 꿈음 청취자만의 분명한 색깔이 있잖아요.
(스스로 토달기: 지는 청취자 아닌가?)
그 동안 꿈음 안에서 정말 많은 이야기를 듣고, 보고, 했던 것 같아요. 사연소개 후 규찬님의 토닥거림도 많이 본 것 같구요. 저 개인적으로도 그의 토닥임에 많은 위안을 얻고, 태클 또는 꾸지람, 장난에 많이도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꿈은 200일 동안의 꿈음가족들의 사연을 다시 만날 수 있다니 아니 기쁠 수가 없습니다. 다들 그러시죠? 주옥같은 사연과 함께 멋진 곡들도 이어지리라 믿고, 지금 확인하고 있습니다.
좋아요, 아~~주 좋아요!!!

오늘도 함께 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