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이죠?

저 없는 동안 또 다른 많은 분들이

꿈음 중독이 되신 것 같아요..

그 사이에 전 조트리오의 화음에 심취되어

2주 동안 그것 하나만 듣고 살았답니다 ^-^

과장스럽겠지만 정말이에요~

그리고 오늘 꿈음 - 청취자의 거울에

초대되신 3분들... 모두 좋은 선곡들

해주셔서 잘 듣구 있어요..

에구.. 이 더운 날씨.. 어떠케 피할 방법없을 까요..

얼음을 입에 물고 있어도 너무너무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