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림길...여러가지가 있잖아요....
삶에서...맞이하게 되는 갈림길...
선택에 따라..다른 인생을 맞이하게 되겠죠...
지금까지 계속..
언니, 형부와..열띤 토론을 벌이다..
결국은 그냥 들어와 버렸어요..
그 두분은..절 사랑하기에 저에게 이런 저런 말씀들을
해 주시는데..
오히려 저에겐 그게 더 상처가 되네요...
by your side 노래 들으니 좋네요..
이런 저런 복잡한 일..그냥 다 잊고 잠들고 싶은데..
Lullaby - 토이 들으며 잠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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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서..
시나무
2004.06.01
조회 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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