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참...묘한 하루엿땁니다.
직장내에서 속으로 쪼끔 아주 쪼끔 관심있는 동료가 있었는데
그 분도 어쩌며 날 쪼끔 관심있어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래서
일할때 쪼끔 아주 쪼끔 설래이면서 일하였는데.......
그 분이 짝사랑하는 분이 따로 계셨데요.
겉으로는 관심없는 척 했지만 하루종일 일도 안잡히고...
쪼끔....아주 쪼끔 마음 한껀이 쓰라립니다.
음.........그냥 기분이 참......묘한 하루였답니다.
신청곡있떠요....이기찬 의 또한번 사랑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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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끔...........
앤드앤드
2004.06.02
조회 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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