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특집방송으로 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여러가지 소식으로 새삼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꿈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00일간..꿈음제작진분들 보람도 느끼신 한편 어려운 일도 많이 겪으셨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것도 아주 복합적이고 미묘한 문제들로 힘드셨을거 같아요.
규찬님, 은영작가님, 현정피디님..힘내세요...!!!!!!
여기 밤 10시가 되면 눈이 또랑또랑해지는; 청취자들이 같이 든든하게 있으니까요!! 지금 꿈음이 너무너무 자랑스러워요!!
(혼자 오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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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특집!!
잘 듣겠습니다~~
일상다반사..노래는 ..왠지 아기방에 걸린 모빌같아요.. 아기자기하고..
그럼 근심가는....음...잘 달리는 자동차의 백미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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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간
홍남기
2004.05.31
조회 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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