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프로그램의 여러 특집방송을 들어봤지만
[꿈음]같은 특집방송은 정말 처음이네요.
더듬이 권법으로 [꿈음]의 추억을 더듬는 방송, 그리고 그 안에 흐르는 음악과 사연들...... 감동과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다들 느끼고들 계시죠? 정말이지 [꿈음]은 달라도 뭔가 달라요. 그 특별함이란 감히 말로 표현 못할 정도죠.
이번 특집방송을 만드시느라 스텝분들 무지 애쓰셨을 것 같아요. 예전 자료찾느라 머리카락이 숭숭 빠진 건 아니신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앞으로 5일 동안 진행될 특집방송에도 함께 할게요.